방콕에서 한 달 살기 중인 여배우가 공개한 찐 여행 코스 5곳

방콕에서 한 달 살기 중인 여배우가 공개한 찐 여행 코스 5곳

방콕에서 한 달 살기 중인 여배우가 공개한 찐 여행 코스 5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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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서 해당 마사지 샵까지는 걸어서 15분 정도 걸렸는데, 뭔 바람이 들었었는지 15분 거리를 걸어갔었다. 골목 내에 있기 때문에 해가 어둑해질 때 쯤 가니 조금 무서웠다. 개인적으로는 마사지 마치고 나갈 때, 거리에 오토바이나 차는 많이 다녔지만 걸어다니는 사람이 상대적으로 적어서 너무 무서웠다. 처음에 An Spa를 찾아 들어갈 때는 주변에 현지인들이 거주하는 주택 밖에 없어서 구글맵이 잘못 안내해준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다행히 구글맵이 안내해주는대로 들어가보니 마사지 샵이 나왔다.


매장 이름 자체가 영어라서 그냥 구글맵에 영어로 'Chiangmai Foot Massage Branch 2' 로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1996년부터 있던 마사지샵이고 지점이 2개 있는 듯하다. 치앙마이 타패게이트 근처의 branch2는 되게 깔끔하고 일단 어둡지 않은 분위기에 밖에서 볼 때부터 호감이 가는 곳. 몸의 심층 근육 조직을 천천히 지압하면서 마사지함으로써 혈액 순환 촉진을 도와준다. 로컬 치앙마이 마사지샵과 다르게 입구부터 고급스러운 분위기다.


깔끔하고 친절한 분위기의 이곳은 손님 접대를 크게 중시한다. 앳 이즈 마사지에서는 전통 마사지, 발 마사지, 목 마사지, 오일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일본인 소유의 이 샵에는 쌀 효소 목욕 등 독특한 서비스도 있다. BTS 프롬퐁(Phrom Phong)역에서 가깝고 방콕의 주요 쇼핑몰인 엠쿼티어(EmQuartier)에서 도보 몇 분 거리라서 위치도 환상적이다. 치앙마이는 태국 방콕보다도 물가가 저렴해서 하루에 한 번씩 마사지받아도 큰 부담이 없다. 평균적인 치앙마이 마사지 가격은 발마사지 250밧, 타이마사지 300밧 정도이다.


헬시 스파의 영업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 30분까지입니다. 헬시 스파의 카카오톡 아이디 Healthyspadaning으로도 예약이 가능합니다. 바로 이 로고가 그려져 있는, 세부시티의 Aloha Mana Spa & Cafe라는 곳이다. 스포츠 마사지와 교정을 공부해서 아는 오주도 너무너무 좋다고 만족해서우리는 마사지사분들에게 100페소씩 팁까지 더 주고 와버렸다.


제가 여기 처음 방문했을 때는 2012년도였는데 이때 "One day spa & massage"라는 6시간짜리 시술을 받고 너무나도 만족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당시 가격도 한화로 약 12만 원가량으로 6시간짜리 프로그램 치고는 매우 저렴했던 것 같습니다. 그때의 좋았던 경험으로 22년도에도 다시 방문을 하여 약 3시간가량의 스크럽+ 오일 마사지의 시술을 받아 보았습니다. 가격은 "디오라"와 비슷한 편이고 시설이나 분위기도 전체적으로 비슷합니다.


누사 테라피는 우붓 센터에 위치한 (위에 렘뷸란 스파 건너 쪽) 마사지샵으로 구글 평점이 무려 4.9 (후기도 거의 1,000여 개)여서 도전해 보았던 마사지 샵입니다. 왓츠앱으로 전화번호를 등록하고 메시지를 통해서 예약을 진행했는데 소통 늦지 않게 응답해 주고 당일 예약은 어려웠지만 다음 날 저희 일정에 맞춰 예약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제나 바디테라피는 고객님들의 건강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고객님들을 위한 특별한 패키지와 이벤트도 마련하고 있습니다.


같이 받은 남편은 체격이 좀 있는 마사지사가 해주셔서 그런지 시원하게 잘 받았다고 합니다. 저는 수영장에서 심하게 타서 썬번이 있었는데도 아로마는 익숙지 않아서 건식을 받았거든요. 그래서 썬번 있는 곳을 마사지할 때 조금 따끔했어요. 저희는 로컬 느낌이면서 가성비 좋은 곳으로 라라스파를 선택했어요. 우붓 트레디셔널 스파 또한 미리 여행 전 예약하려 했었던 곳인데 여행 일정 중에 시간이 안 맞아 방문하지 못했습니다.


퀸 스파는 나트랑 시내에서 다양한 이벤트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파입니다. 퀸 스파는 시내 무료 픽드랍 서비스와 4인 이상일 경우 깜란 지역까지도 무료 픽드랍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아로마 마사지, 핫스톤 마사지, 건식 마사지, 태교 마사지 등 다양한 마사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퀸 스파의 스태프들은 전문적이고 세심하며, 고객들의 피부 타입과 취향에 맞춰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혜리는 타이마사지 2시간 코스를 예약했습니다.프라이빗한 마사지룸을 갖춘 곳으로 샤워실도 사용할 수 있죠. 오아시스 스파는 수쿰빗 31번가, 51번가 이렇게 두곳이 있어요.여기도 한국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유명한 곳으로,예약을 미리 하고 가셔야 좋답니다.


레바 스파는 나트랑 시내에서 한국인뿐만 아니라 현지인들과 외국인들이 추천하고 많이 찾는 로컬 스파 중 하나입니다. 레바 스파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마사지샵에 비해 훨씬 저렴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마사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레바 스파의 가장 큰 특징으로 마사지와 피로를 풀어 줄 수 있는 사우나 또한 가능합니다.


태국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마사지이지요. 1일 1마사지를 계획하고 여행오는 여행자도 많이 볼수 있는데요. 저도 태국 살면서 가장 큰 행복이 바로 저렴한 가격에 높은 만족도를 자랑하는 태국의 마사지가 아닐까 싶어요. 짱구지역을 둘러보는 동안 방문할만한 마사지샵으로는 칠락스가 있습니다. 발마사지를 받았고 이때 초등학생 조카도 함께 받았는데 아이들이 방문해서 마사지를 받는 경우도 종종 있는지 매우 익숙하게 마사지를 해주시는 듯했습니다.


저처럼 3시간 이상의 프로그램을 이용하실 경우, 방문 전에 미리 예약이 필수인데 "LINE"을 통해서 간편하게 예약을 할 수 있었습니다. 방콕에서 정통 타이 마사지를 경험하지 않고 태국 여행을 다녀왔다고 말할 수는 없을 것이다. 아름다운 사원을 감상하고 맛있는 길거리 음식을 탐닉하는 일에 못지않게 마사지는 태국 여행의 중요한 하이라이트다. 수쿰빗에서 쇼핑을 하든, 럭셔리 리조트에서 느긋한 시간을 보내든, 항상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스파나 마사지샵을 이용할 수 있다. 한국인 최고의 인기 휴양지 다낭에서 반드시 즐겨야 하는 마사지&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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